작성자: 에렌
- 디파이의 풀(Pool) 모델은 무허가 토큰을 전제로 발전해 왔다. 이 구조에서는 허가형 자산의 투자자 단위 소유권 추적, 이전 대리인 의무 등의 컴플라이언스 처리를 온체인에서 구현하기 어렵다.
- sToken과 아베 호라이즌(Aave Horizon)은 각각 토큰 레벨과 프로토콜 레벨에서 규제 준수를 부분적으로 통합했지만, 래퍼 의존성과 프로토콜별 구현 부담이라는 확장성 병목을 남겼다.
- 시큐리타이즈의 Vault Registrar는 투자자마다 독립적인 볼트를 배포함으로써, 소유권 귀속과 기록 단위를 “볼트 = 투자자 포지션”으로 표준화한다.
- 나아가 시큐리타이즈는 Vault Registrar ERC를 통해 허가형 토큰과 디파이 프로토콜 간의 통합 지점을 볼트 단위로 표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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