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포뇨
- 올바른 가치 분배 메커니즘은 해당 토큰이 어떤 종류의 자산인지에 달려 있다. 바이백, 수수료 분배, 재투자는 각각 활성도(liveness)와 매출이라는 두 축으로 구성된 매트릭스의 서로 다른 2x2 사분면에서 정답이 된다.
- 바이백은 프로토콜 성장과 함께 복리 효과를 누리는 토큰에 적합하며, 그렇지 않은 토큰은 확약된 가치 분배 매커니즘(자동화된 바이백, 수수료 스위치)을 고려하는 것이 적합하다.
- 수수료 스위치는 팀의 의지를 시장에 명확히 전달하며 안정적인 자본을 유인하는데, 수익률 그 자체가 투자 논리이기 때문이다.
- 이더리움(Ethereum)은 두 축 모두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증명한다. 최고 수준의 활성도(가스, 스테이킹, 담보)를 갖추었음에도 레이어2가 경제적 가치의 95%를 가져갔다. 활성도만으로는 가치 포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더리움의 교훈이다.
- 주피터(Jupiter)의 JUP은 사분면을 적극적으로 이동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사례다. 0% 인플레이션 제도, ASR, 오퍼북(Offerbook), 대출(Lend), 예측시장 등 모든 행보가 활성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 X 포스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