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포뇨
- MORPHO는 역대 누적 토큰 홀더 귀속 수익이 0인 와중에 FDV 19.6억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수료 스위치는 총 128건의 스냅샷(Snapshot) 투표에서 단 한 번도 상정된 적이 없다.
- 거버넌스는 사실상 4인 체제로 운영된다. 스테이크 캐피탈(Stake Capital), 건틀렛(Gauntlet), NEMO 벤처스(NEMO Ventures), 그리고 leuts.eth가 과반을 장악하고 있다. 이들은 수수료 스위치를 켤 유인이 없다. 낮은 확률로 승인해도, 강세 시나리오(25% 수수료, 25배 멀티플)가 시사하는 시가총액은 7.56억 달러로 현재 거래 가격 대비 30% 낮은 밸류다.
- 향후 12개월간 1.239억 개의 토큰이 언락되며, 이는 유통 공급량의 22.6% 증가에 해당한다 (코인게코 데이터 기준). 아폴로 딜은 최대치로 잡아도 인사이더 물량의 18%밖에 소화하지 못하며, 매입 경로 역시 공개시장이 아닌 OTC일 가능성이 높다.
- 몰포(Morpho)는 훌륭한 프로덕트인 동시에 투자 매력도가 낮은 자산이라 판단한다. 프로토콜의 해자와 토큰홀더들에게 귀속되는 가치는 본질적으로 별개의 문제
이기 때문이다.
▫️ 시총 19.6억 달러, 매출은 0원
▫️ 그렇다면 가치는 누구에게 귀속되는가
▫️ 수수료 스위치는 높은 확률로 당분간 켜지지 않을 것
▫️ 아폴로는 거버넌스 통제권 매입, 내부자들은 엑싯
▫️ 매력적인 프로덕트, 매력적이지 않은 토큰
▫️ 비전이 아닌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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