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캘빈
-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AI가 내린 결정,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실행했다고 주장하는 코드가 약속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자를 신뢰해야 한다. 이는 영향력이 낮은 어플리케이션들에게는 고려사항이 아닐 수 있으나, 경제적 담보나 프라이버시나 신뢰 부담이 높은 어플리케이션들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요소이다.
- 블록체인은 검증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합의 등 다양한 제약으로 인해 복잡한 연산을 처리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아이겐클라우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기반 격리 환경(TEE)에서의 암호학적 검증과 담보 기반 경제적 보안(리스테이킹)을 결합, 오프체인에서 범용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제3의 길"을 제시한다.
- 아이겐클라우드는 공유 보안, 분산 데이터 저장, 격리된 연산 환경, 결정론적 AI 추론을 지원하는 네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이들의 결합은 연산 실행 과정과 결과의 무결성에 대해 검증 가능한 답을 제공한다.
- 아이겐클라우드는 개발자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Docker 컨테이너, GPU 연산,
외부 API 호출 등 Web2 개발자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지원하며, DevKit과 같은
CLI 도구를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검증 가능한 환경으로 쉽게 이식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전문 지식 없이도 2,000만 명 이상의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검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검증 가능성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겐클라우드는 에이전트 간 결과 검증, A2A 결제, 온체인 신원 관리 등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측 시장, 평판 시스템, 크로스체인 보안, 기관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 Eigen: 진정으로 내 것인 것
▫️ 진정 내 것인 것은 없었다. 아직까지는..
▫️ 검증 가능한 클라우드로의 길
▫️ 아이겐클라우드의 기반: 아이겐레이어
▫️ 검증 가능한 클라우드 만들기
▫️ 에이전트 생태계로의 확장
▫️ 보다 넓은 생태계로의 확
▫️ 맺으며: 아이겐클라우드는 웹3의 AWS 모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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