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100y
- 블록체인은 국가다. 블록체인에서 컨센서스 알고리즘은 현실세계의 물리법칙이며, 밸리데이터는 국회의원이고,디앱은 기업이며, 네이티브 토큰은 기축 통화이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의 GDP는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MV=PQ의 관점으로보면 블록체인의 GDP가 성장하기 위해선 TVL과 화폐유통속도가 커야한다.
- 이러한측면에서 USDT는 블록체인의 GDP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이다. 통화량 관점에서 BTC, ETH 다음으로 세 번째로 높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으며, 화폐유통속도도 계산해보면 약 100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나온다. 하지만 아직 USDT에 특화된 블록체인은 없으며, 대부분 느리고 비싼 이더리움, 트론에서 활용되고 있다.
- 스테이블은 USDT를 위한 네트워크이다. 스테이블은 이를 위해 1) USDT에 특화된 기능들과 2) 블록체인 코어 최적화를 통한 높은 확장성을 제공한다.
- 스테이블은 EIP-7702와 ERC-4337의 지원을 통해, 사용자들이 USDT만 보유하고 있어도 네트워크의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USDT 전송의 경우 무료로 가능하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스테이블은 보장된 블록공간(Guaranteed Blockspace), USDT 전송 애그리게이터(USDT Transfer Aggregator), 기밀 전송(Confidential Transfer) 등과 같은 USDT 특화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 사용자도 쉽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확장성 측면에서 스테이블은 RPC부터 컨센서스, 실행, DB까지 전반적인 최적화를 도입한다. 초기에는 CometBFT 기반에 EVM 실행 레이어를 사용하지만, 추후에는 Autobahn이라는 DAG기반 BFT, Stable RPC, StableVM++, Stable DB 등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도입하여 네트워크의 확장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 스테이블은 USDT0을 통해 기존의 거대한 USDT 유동성을 쉽게 끌어 모을 수 있으며, EVM과 100% 호환가능하기 때문에 USDT를 위한 다양한 디파이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고, USDT0 전송 수수료 무료로 인해 굉장히 빠른 속도로 USDT가 거래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특성들을 고려해보았을 때 스테이블은 MV=PQ 관점에서 막대한 규모의 온체인 GDP를 가질 잠재력이 있으며, USDT를 위한 초거대 디지털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 블록체인은 국가다
▫️ USDT를 위한 나라는 없다
▫️ 스테이블: USDT의, USDT에 의한, USDT를 위한 디지털 국가
▫️ USDT에 최적화된 기능들
▫️ 블록체인 코어 최적화
▫️ 마치며: 초거대 디지털 국가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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