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모예드
-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목적이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하며, 구체적인 활용처 위에서만 존재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증권형 자산의 유통 및 결제 인프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 한국 국채가 토큰화될 경우 기존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자산 구조에 기술적 효율성을 결합할 수 있다. 한국 국채뿐만 아니라 비상장 주식, 사모펀드의 경우에도 전략적으로 토큰화하기 좋은 자산일 것이다.
-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디지털자산기본법, STO, 가상자산 ETF를 아우르는 이른바 ‘디지털자산 3법’을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함께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이 있어야만,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진정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중심 자산으로 기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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