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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는 한국 이탈이 아니라 벤치마크 비중을 맞추기 위한 기계적 리밸런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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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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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은 사실상 글로벌 기관투자자이며 상당수가 MSCI 이머징마켓 같은 글로벌 벤치마크를 기계적으로 복사하는 패시브 자금
2. 외국인 보유금액은 코스피와 함께 우상향했지만 시가총액 대비 보유비중은 30~36% 좁은 밴드에 수렴해왔는데, 이는 자금이 전망에 따라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가 아니라 패시브 성격
3. MSCI EM 지수에서 한국 비중은 18.7%(전닉이 10% 이상)인데, 한국 주가가 급등하면 포트폴리오 내 한국 비중이 벤치마크를 초과해 펀드는 비중을 맞추려 한국 주식을 기계적으로 팔아야 함

아까 5개월간 외인 순매도 100조라 해서 쫄았는데 조금 마음 편해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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