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에어드랍 작업 쪽은 예전 같은 꿀통이 거의 없어진 것 같음.
예전에는 참여하는 사람이 적어서 확실히 먹을 게 있었는데, 요즘은 다들 정보도 빠르고 참여자도 많아졌고, 프로젝트들도 예전처럼 돈을 막 쓰지 않다 보니 솔직히 할 게 많이 줄어든 느낌.
(플젝들 TGE 직전에 통수도 진짜 많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끼는 건 해킹 리스크.
최근에 한동안 안 쓰던 자투리 지갑들을 확인해보니 나도 모르게 싹 털려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제는 온체인에 돈을 오래 놔두는 것 자체가 좀 꺼려짐.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세일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된 듯.
세일은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결과가 나오고, 잘 고르면 기대값도 꽤 큰 편임.
무엇보다 예전에는 프로젝트들이 말도 안 되는 FDV로 토큰을 팔았다면, 요즘은 그래도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가격에 세일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진 느낌.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요즘 세일이 예전보다 훨씬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음.
아마 당분간은 세일 관련 이벤트들을 계속 관심 있게 보지 않을까 싶음.
예전처럼 100불 들고 들어가서 수만 불 만드는 에드작은 이제 다시 나오기 쉽지 않을 것 같고,
그 자리를 세일 쪽이 어느 정도 대신하고 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