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 없어.”
“아직 준비 안 됐어.”
“그거 만드는데 몇 년은 걸릴 걸.”
하지만 어떤 것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나오진 않음.
초기 가치란 제품이 아니라 서사(narrative), 그리고 그 서사가 메타에 노출되는 방식에서 비롯됨.
우리가 투기하는 건 현재 성능이 아니라 잠재력임 —
즉, 그 프로젝트가 시장이 결국 필요로 하게 될 형태로 성장할 수 있을지,
혹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서사의 가장 ‘순수한 대리자(cleanest proxy)’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베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