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T 팀을 만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쌓아올리는 부와 반대로 가난한 인성을 갖게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은 좋은 사람이기 위해 애를 써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종현이 스스로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 에 대하여 고민하는 것은 그런 제게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았음에도 나의 철학이나 마음을 강요받음에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우리는 앞으로도 더 많이 벌겠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말의 종현이와 지금의 종현이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람이 됐지만 내년의 종현이는 얼마나 더 큰 사람이 될지 옆에서 매일 지켜보는 저는 너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