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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트럭
Telegram · @cybertruck666

새벽이라 쓰는 똥글

게시
2025.03.28 04:07
조회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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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 1분기 가장 애정을 쏟은 프로젝트 중 하나인 Succinct 프로젝트로부터 구독자들의 허위신고로 경고를 받았음, 이에대해 하루종일 생각했는데

시기와 질투는 모난 형태라 그 마음이 티가 나기 마련임
아무리 숨기고 싶어도 당사자는 느낄 수 밖에 없고
당신이 누군가를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것은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당신이 그 사람보다 못낫다는 걸 인정하는 꼴이니
상대방과 잘 지내서 단점을 보완하거나 더 나아갈 생각은 않고, 구태여 모난 마음 휘둘러 적으로 돌려봤자 아무 도움이 안 됨

그냥 인정<- 이거 한 번이면 모든게 해결 됨.
내가 못하는 걸 누군가 한다? 기꺼이 인정하고 엄지 한 번 들어주면 되는 것임

입술 대빨 튀어나와서 툴툴 거리지말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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