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코인판에서 계좌 양전 시킨 이후로 첫 - 로 마감했었다, 이에 7월의 심리적 압박이 굉장했다
주식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역사의 한 순간을 놓치기 싫었던 욕심 값이라 생각함...
7월 초까지만해도 주식 포지션이 내 수준에 감당이 안 될 만큼 컸고 - 역시 어마어마했음
이 때 “이거 양전하면 그냥 좀 살아야겠다 삶좀” 했었고
6월 초중순에 관심갖던 로빈후드가 7월 둘째주쯤 주식을 -10k언저리로 손절하고 나올 때 그야말로 초대박이 터졌다
난 자주 쓰는 지갑 하나와 여러 지갑으로 로빈후드를 했는데 이는 걍 뱅어를 믿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새 지갑을 두기 위함이기도 하고 멋쟁이 추적맨들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했다
아무튼 접근성이 떨어져서 빨리팔지 못한 탓에(베이스드때도 이렇게 고점까지 버팀) 6월의 마이너스도 역전하고 괜찮은 수익을 냈다(월 pnl로는 ath였다)
그리고 생각하던 대로 차를 질렀고(면허는 따는중이다;;) 채널에 글 쓴대로 로빈후드 밈코는 해봐야 몇천불 썼다
보기좋게 다 말아먹었고 내 생각이 맞았다의 교훈을 얻었다
후에 크라임디텍터를 개발완성하며 크라임을 하다가 술 잔뜩 마신 날 까불다가 좀 깨먹고 또 벌고 깨먹고 하다가 오늘이 왔네
시장은 역대급으로 어려웠던것 같은데 운이 좋았다
매번 다음달은 뭘로 벌지?의 고민에 빠지게 되는 요즘인데
어떻게든 벌어먹을게 있더라
다음달도 화이팅이다
이번달의 코인은 여기서 멈추고 스파이더맨을 보겠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