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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트럭
Telegram · @cybertruck666

이 글은 술을 개 쳐빨고 두서없이 쓰는 즉흥적인 글입니다

게시
2026.02.18 22:51
조회
963
포워드
21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이 아님니다

1. 해당 글에 공감 하는 부분이 정말 많다, 크립토에는 나이에 비해 미성숙한 사람이 정말 많다, 내 채널에서 수 없이 이야기 했던 것은 브랜딩과 사업이다. 채널을 하나의 브랜딩 그리고 사업으로 생각하라는 말을 정말 많이 했고 실제로 구독자들의 상당수가 채널장이 됐다.

2.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채널 사업을 현실 세계의 사업과는 다른 결로 이해한다. 무턱대고 '돈'얘기를 하거나, 크립토 특유의 단점을 장점으로 흡수해서 인스턴트 즉, 채널 파자마자 채널 장들에게 어필해서 구독자 끼워넣기-> 광고 테크가 가장 쉬운 걸로 생각한다.

3. 가장 쉬운것이 가장 강력한 것은 아니다.

4. 1세대 크립토 방장들 (반쯤 만취라 모두 나열 할 수 없습니다) 코같투, 신기돈(트비), 갱생코인, 인생코인, 디파이널리스트(텔방장이라 부르기 애매한 위치긴 하다), 취생방, MBM, 코백남, 로우나, 폐지줍기연구소, 불개미, 머피 등은 그런 인스턴트를 취하지 않았다.

5. 전통 마케팅의 수순을 밟았던 때가 있고, 지금은 그런 시대라 그렇게 적응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자기의 알파를 공유하고 자기의 강점을 이용해서 구독자와 시너지를 내고 그렇게 채널이 컸고 일정 수순에 다다랐을때 그들은 포지션을 바뀌었을 뿐.

6. 그러나 지금 시작하는 대부분은 인스턴트만 취한다, 나는 싸이버트럭 확성기를 진행할 때 그런 방식을 할 채널이라면 거절하겠다고 항상 얘기해왔다 실제로 내가 거절한 채널중에는 지금 뷰봇과 구독자 봇을 존나 낑궈넣어서 2,3만이 된 채널도 있다.

7. 고이디 고인 이 시장에 이제는 구독자 수가 적어도 한국 시장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나도 너도 당신도 이제는 안다. 니 채널이 구독자 봇을 마구마구 넣었고 주변에 채널 방장들에게 부탁해서 광고만 받는 마케팅 채널이라는 것을

8. 오프라인은 다를까? 그런 채널은 보여준 게 없다. 애초에 보여줄 생각이 없다. 나는 크립토를 단 한 순간도 잘 한 적이 없다. 그러나 꾸준했고 누구보다 시끄러웠다.

9. 세대를 나눈다면 나는 2.5세대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채널을 만들 때는 동기? 라고 할 것이 만불 밖에 없었다. 누구 하나 편법을 쓰지 않고 '자기'를 보여주고 증명해야만 성장한다고 생각했다.

10. 구시대적 발상이고 비효율적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내 가치관이 그런데, 니가 뭐라한들

11. 오프라인에서 부정적으로 시끄러운 사람은 대게 7의 사람들이다. 보여준 것은 없고, 당장 수익화는 시켜야겠는 사람들.

12. 수익화가 왜 나쁘기만 하겠느냐, 난 이 채널이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수익을 생각해야한다.

13. 그러나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할 때 멍청해서 100원 무료 배송딜을 할까? 자신의 프로덕트에 자신이 있어서다. "써보고 느껴봐라 "다.

14. 누군가에게 의존하는게 아니라 (형님 저 광고좀 주십쇼 우리 친하잖아요), 내가 내 스스로 자신 있어서다.

15. 어글리코리안이라는 단어를 싫어한다.

16. 나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그러나 싫음에도 불구하고 말해야할 때가 있다.

17. 이익에만 눈이멀어 시작부터 수익화가 목적인 채널방장.

18. 그것에 익숙해져 채널 방장들 (KOL과 인플루언서들)을 이용하려는 마케팅 회사들

19. 그것을 너무 잘 아는 재단들

20. 악순환의 연속은 어디부터 시작일까

21. 물론 지금의 시장이 나를 증명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그로인해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탄생한다, 잡소리 인플루언서, 큐플레이형(친목형) 인플루언서, 미인계 인플루언서

22. 하지만 당신들이 어떤 시장에 있는지를 잊으면 안된다

23. 그리고 쉽게 쓰는 글 하나에 받는 광고료를 결코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

24. 이 시장에도 2.5세대라고 칭하는 나 후의 3세대 인플루언서 혹은 KOL들은 편법을 쓰지 않고 부단히 노력한다

25. 이를테면 종명이의딸깍, 무사시, 꼬맹 편법에도 굴하지 않고 갖은 수단을 써서 증명하려고 애쓴다

26. 물론 종명이는 나의 디렉팅으로 자본주의에 조금 절여진 편은 있지만 중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나는 꾸준히 종명이에게 시장에서 벗어나지말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지금의 종명이는 나보다 더 월등히 뛰어나게 시장에 남아있는다

27. 3세대 혹은 3.5세대 4세대 채널들은 누가 있을까?

28. 그냥 제 2의 NA형 제3의 NA형 말고는 잘 없어보인다. 철구는 신이지만 제2의 철구는 그저 그런 전깃줄에 매달린 또 하나의 유튜버다

29. NA형이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은 그 많은 잡 이야기들에도 '자산'으로 증명했기 때문인 것을 잊지말아야한다

30. 슬슬 내가 무슨얘기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자존감이 비대해지는건 좀 자제해야한다

31. 난 KOL아니고 인플루언서? 정도다 키오피니언은 니미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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