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읽으면서 계속 떠오른 게 하나 있다
이 구조가 지금 크립토 시장을 거의 완벽하게 설명한다는 점이다
크립토에서 흔히 보는 실패 패턴은 거의 다 같다
토큰은 잘 고른다
구조도 어느 정도 안다
FDV, 베스팅, 락업, 내러티브 다 외운다
근데 결과는 항상 비슷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고가 라인(도메인) 안에서만 맴돌기 때문이다 / *본문 내에 단어를 차용
이건 좋은 디파이인가?
이건 VC가 누구인가?
이건 토큰 분배가 어떤가?
전부 “수평적 사고”다 많이 알수록 유리해지는 영역 하지만 크립토에서 진짜 큰 차이를 만드는 건 거의 항상 수직적인 사고 쪽이다
예를 들면 이런것들
-왜 이 팀은 이 타이밍에 이 구조를 선택했는가?
-이 프로젝트는 “기술” 문제가 아니라 “조직” 문제는 아닌가?
-이 토큰이 실패하는 이유는 토큰이 아니라 “이 시장의 현재 단계” 때문은 아닌가?
이 사람들은 자기 논리(레벨2)에 갇혀 있는가, 아니면 여러 관점(레벨3)을 다루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모델을 만든 순간 사고를 멈춘다 그리고 그 모델을 “분석”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https://x.com/thedankoe/status/2016200242690195509?s=46&t=KfAv5qDWGMwT9BID9wkpu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