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os Research가 꼽는 “RWA가 대규모 확장되기 어려운 구조적 리스크” 3가지:
유동성 미스매치 (Liquidity Mismatch)
온체인에서는 즉시 환매/전환이 가능해 보이지만,
기초자산은 실제로 즉시 현금화가 어려운 장기 자산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아도, 시장이 흔들릴 때 환매가 몰리면
현금 버퍼를 초과 → 강제 매각(파이어 세일) → 가격 왜곡/연쇄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온체인 즉시성”이 곧 “기초자산의 즉시 유동성”을 보장하진 않는다는 것
비표준화된 가치 평가 (Non-standard Valuation)
부동산, IP 같은 비표준 자산은
주식처럼 '표준화된 가격 산정 프레임워크'가 없습니다.
결국 평가가 흔들리면 ‘공정가치’ 논쟁이 반복되고,
감사·데이터·실물 검증(그리고 AI/IoT 같은 자동화)이 충분히 붙지 않는 한
가격 신뢰도는 계속 취약할 수 있습니다.
→ “토큰화는 쉽지만, 검증 가능한 평가 체계가 병목”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시장 정체성의 분열 (Identity Split)
RWA는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크립토 네이티브 자본 입장: 너무 규제·허가형이라 매력 감소
-TradFi 입장: 여전히 ‘너무 크립토’(관할/커스터디/법적 불확실성)
이런 이중적 위치는 수요층을 쪼개고, 가격 발견을 왜곡시키며,
가격 결정력이 온체인 내부가 아니라 외부(특히 글로벌 크립토 유동성/심리)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전체 내용은 링크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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