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신 실행해 준다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DAPPOS 문서의 구조를 기준으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 봤습니다.
첫째, 일하는 쪽이 돈을 걸었는지입니다. DAPPOS에서 서비스 제공자는 담보를 걸고, 맡은 작업 총액이 담보의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합니다. 걸어 둔 것이 없으면 잘못돼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둘째, 일한 쪽과 판정한 쪽이 다른지입니다. 실행 검증자가 결과를 확인하고, 늦거나 틀리면 벌칙을 받습니다. 같은 주체가 실행하고 자기 결과를 통과시키는 구조라면 판정은 의미가 없습니다.
셋째, 그만둘 때 바로 빠져나갈 수 있는지입니다. DAPPOS는 서비스 제공자가 이탈하려 할 때 지연 기간을 둡니다. 문제가 드러나기 전에 담보를 빼가는 일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셋 다 특정 회사 이야기가 아니라 구조 이야기입니다. 담보, 판정 분리, 이탈 지연 세 단어만 들고 비교해도 많이 걸러집니다. dapp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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