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문서는 xBubble을 DAPPOS의 대표 저프롬프트 AI 제품이라고 소개합니다. 겨냥하는 대상이 분명합니다. AI를 잘 쓰고 싶지만 AI 전문 조작자가 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입니다.
문서가 나열한 항목을 보면 무슨 뜻인지 잡힙니다. 프롬프트 작성법 익히기, 모델 비교, 도구 조립, API 설정, 스킬 작성, 실행 환경 관리, 결과 반복 테스트입니다.
이 모두를 사용자가 직접 하지 않도록 시스템 쪽으로 옮기겠다는 것이 제품의 전제입니다. 문서의 표현은 간단합니다. 사용자는 목표를 말하고, xBubble이 AI 조작을 맡습니다.
다만 사용자의 역할을 없애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못 박습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 맥락을 주고, 취향을 정하고, 결과가 쓸 만한지 판단하는 일은 그대로 사용자 몫입니다.
구조는 두 축입니다. Bubble Engine이 해법을 만들어 SOP로 굳히고, Bubble Pilot이 요청에 맞는 SOP를 골라 실행합니다. 둘을 잇는 것이 SOP입니다.
문서는 xBubble이 스킬 마켓과도 다르다고 선을 긋습니다. SOP는 스킬 하나가 아니라 실행 환경과 API, MCP, 모델 선택, 실행 로직까지 함께 묶은 꾸러미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의 품질이 프롬프트만으로 갈리지 않는다는 인식이 DAPPOS 설계의 바탕입니다. 어떤 모델을 쓰는지, 어떤 도구가 붙어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도는지가 함께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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