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OS 공식 게시글이 든 사례입니다. Bubble Code로 로빈후드 체인의 토큰 랭킹 사이트를 만들어 실제로 배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데이터를 다루는 방식입니다. 토큰 목록을 코드에 직접 적어 넣지 않고 체인 데이터를 그대로 끌어다 씁니다.
이 차이가 큽니다. 목록을 코드에 박아두면 만든 시점의 상태로 굳어버립니다. 새 토큰이 나오거나 순위가 바뀌어도 화면은 그대로입니다.
체인에서 직접 가져오면 시가총액 기준으로 정렬된 순위가 계속 갱신됩니다. 사람이 손대지 않아도 최신 상태를 유지합니다.
들어간 기능은 실시간 데이터 상태 표시, 새로고침, 검색, 필터, 그리고 데이터 출처 확인입니다. 마지막 항목이 있다는 것은 숫자가 어디서 왔는지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기용 화면과 돌아가는 서비스의 차이가 여기서 갈립니다. 갱신되지 않는 목록은 만든 순간부터 낡기 시작하고, 며칠만 지나도 신뢰를 잃습니다.
데모를 만드는 것과 계속 쓸 수 있는 것을 만드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DAPPOS가 이 사례로 보여주려는 지점이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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