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OS 공식 문서는 SOP 훈련이 사례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합니다. 규칙을 말로 적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먼저 사용자가 좋다고 판단한 결과물을 예시로 넣습니다. 예전에 손으로 만든 산출물, 참고할 영상 광고, 따라 하고 싶은 문서 양식 같은 것들입니다.
예시가 부족하면 Bubble Engine이 참고 자료를 찾거나 직접 만들어 채웁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사례가 확정되면 거기서 요청과 결과의 쌍을 뽑아냅니다. 이런 요청에는 이런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기준표를 만드는 단계입니다.
그다음 코딩 에이전트가 기본 SOP를 바탕으로 전용 SOP를 만듭니다. 만들어진 SOP는 바로 등록되지 않고 시험을 거칩니다.
평가는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사용자가 말한 요구사항을 충족했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제시한 예시에 충분히 가까운가입니다. 이 둘은 다릅니다. 요구는 맞췄는데 느낌이 다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지지 않을 때까지 고친 뒤에야 시스템에 올라갑니다. 이때 적용 범위도 함께 정합니다. 범용 SOP보다 나을 것 같은 상황에서만 추천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용 절차를 아무 데나 들이대면 오히려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 DAPPOS의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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