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PPOS 공식 문서에 따르면 Bubble Personal은 로컬 환경, 그러니까 내 기기 안에서 작동하는 모드입니다.
다루는 범위는 내 파일과 브라우저, 앱, 일정입니다. 클라우드에 올라간 자료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문서가 든 예시는 이렇습니다. 개인 계정이 필요한 사이트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캘린더와 메일함을 읽어 아침 브리핑을 만들거나, 사진을 정리하거나, 밤사이 시장 데이터를 모으는 일입니다.
내 기기를 건드린다는 말은 편리한 동시에 불안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행 방식에 장치를 뒀습니다.
설치나 시스템 변경처럼 무거운 작업은 클라우드 컨테이너 안에서 벌어집니다. 그리고 그 컨테이너는 작업이 끝나면 폐기됩니다.
내 기기에서는 명시적으로 허락한 동작만 실행됩니다. 무거운 연산과 위험한 작업은 바깥에서 처리하고, 정리된 결과만 안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자동화 도구를 쓸 때 가장 걸리는 부분이 권한입니다. 어디까지 손대는지 모르면 쓰기가 꺼려집니다. 실행 위치를 나누고 폐기 시점을 못박은 것은 DAPPOS가 그 불안을 줄이려 택한 설계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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