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문서는 Bubble Computer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프로젝트 작업 공간이라고 소개합니다.
앞서 나온 Bubble Pilot이 여러 단계가 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하면 이쪽으로 넘깁니다. 그러면 샌드박스가 하나 열립니다.
샌드박스는 격리된 작업 공간을 뜻합니다. 안에서 무엇을 설치하고 실행하든 바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별도의 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안에서 필요한 기능이 그때그때 올라옵니다. 처음부터 모든 도구를 켜두는 대신, 지금 단계에 필요한 것만 불러오는 방식입니다.
한 번 도는 동안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주제를 조사하고, 문서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내용이 맞는지 확인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냅니다.
보통은 이 과정을 사람이 이어 붙입니다. 조사는 검색으로, 문서는 문서 도구로, 이미지는 이미지 도구로 하고 결과를 손으로 옮깁니다. 옮기는 사이에 맥락이 끊깁니다.
Bubble Computer는 그 이어 붙이는 일을 안으로 넣었습니다. 사용자는 목표를 한 번만 말하고, 어떤 모델을 쓸지와 어떤 도구로 넘길지, 순서를 어떻게 맞출지는 시스템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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