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페이지의 소개는 이렇게 정리돼 있습니다. 여러 체인과 프로토콜을 하나로 연결해 지갑 전환 없이 모든 자산을 한곳에서 다룬다.
지금 멀티체인 사용자가 겪는 일을 떠올려 보면 이 문장이 왜 나왔는지 보입니다. 체인마다 지갑 네트워크를 바꾸고 체인마다 가스 토큰을 따로 챙기고 자산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머릿속으로 합산합니다.
계정이 하나로 묶이면 이 부담이 사라집니다. 자산은 한 화면에 모이고 어느 체인에서 실행할지는 시스템이 정합니다.
공식 문서는 여기에 원칙 하나를 못 박아 둡니다. 통합 계정 안의 자산은 사용자 본인 외에 어떤 주체도 승인할 수 없습니다. 편의를 위해 통제권을 넘기는 구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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