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AI 수장들의 경고가 시장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그는 "알다시피, 지금까지 이러한 기술들은 급속도로 발전해왔으며, 독립적 업체들뿐 아니라 숀 케언크로스 사이버국장이 이끄는 백악관의 지도 아래 안전성이 보장돼 왔다"며 "우리는 이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AI 에이전트들이 돌아다니며 사이버보안을 침해할 위험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훨씬 더 큰 위험은 악의적 행위자가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현재 보유한 AI보다 더 뛰어난 AI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악의적 행위자가 우리보다 더 뛰어난 AI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생물학 무기 등을 만들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의회가 불쑥 끼어들어 일종의 긴급 모라토리엄(중단)을 강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일은 올바르고 안전하며 현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AI 규제에 의회가 개입하는 건 해결책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의회가 서둘러 긴급 회기를 소집해 AI를 규제하려 한다면 우리는 중국과의 경쟁에서 질 것이며, 이는 모든 미국인에게 위협이 될 것"이라며 AI 수장들이 "우리와 함께 회의 자리에 모여 앉아 올바른 균형이 뭔지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규제할 생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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