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AI의 경쟁력은 모델만이 아니라, 누가 더 많은 연산 자원을 보유하고 운영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천만 원 규모의 GPU 서버와 오픈웨이트 모델이 특정 업무에서는 여러 명의 생산성을 크게 높이거나 일부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결국 AI의 한계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컴퓨팅 인프라입니다.
Kimi를 비롯한 오픈웨이트 모델의 확산은 단순히 새로운 모델의 등장이 아닙니다.
API를 소비하는 시대에서, AI를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시대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이는 GPU, HBM, 서버, 네트워크, 전력 등 AI 인프라 전반에 대한 투자 경쟁을 더욱 가속시키는 요인입니다.
앞으로의 경쟁은 더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경쟁과 동시에 더 많은 연산 자원을 확보하는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x.com/i/status/2081965847619436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