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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o, GRVT 사태를 보면서도 왜 펖덱을 포기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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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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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개별 프로젝트가 망해도 펖덱이 노리는 시장까지 작아진 게 아니기 때문.

펖덱 뒤에는 코인을 넘어 주가지수, 금, 원유, 통화, 곡물 같은 거대한 전통 파생시장이 기다리고 있음.

CME 한 곳에서도 펖덱으로 옮기기 쉬운 시장만 하루 3,865조 원이다. 0.1%면 3.9조 원, 1%면 38.6조 원이다. (단순 계산)

♾ 펖덱 구조가 꽤 편리한 것도 한몫하는데
🟢 USDC 계좌 하나로 여러 자산 거래 가능

🟢 만기 없이 24시간 롱, 숏 포지션 취할 수 있음

🟢 별도 증권계좌 없이 레버리지 활용 가능

__※TradFi 퍼프 월 거래량은 5개월 만에 12조 원에서 305조 원으로 25배 뛰며 실제 수요를 보여줌

⚫️약 한 달 전에 출시된 Ondo Perps 예시
🟢 최근 집계에서 RWA 퍼프 시장 24시간 거래량 기준으로 Lighter를 추월

🟢 거래량과 OI가 함께 가파르게 늘며 점유율을 빠르게 넓히고 있음. (참고로 바로 아래는 최근 털린 오스티움)

__※온도 퍼프스 복퍼럴

거래량과 OI가 함께 늘었다는 건, 전통자산 퍼프에 실제 포지션 수요가 쌓이고 있다는 신호 아닐까?

BNB와 HYPE처럼 거래소가 클수록 수수료는 늘고, 바이백과 소각으로 토큰은 귀해진다.

물론 모두 성공하진 못 할꺼다.. 포인트와 토큰으로 주문장을 채워도, 결국 상품, 체결, 호가가 좋은 곳만 살아남을 것!

하나만 터져도 비용을 만회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펖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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