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제발 내가 알아서 제대로 준비하게 좀 놔둬라.
너희 중에 에어드랍만 노리고 다계정 파밍 돌리는 애들 있지? 장담하는데 싹 다 걸러질 줄 알아라.
솔직히 너희들 속셈 뻔하잖아. 그냥 내가 공짜 토큰 쥐여주면 받자마자 내 머리 꼭대기에 집어던져버리고 싶을 뿐이잖아. 이 프로젝트 차트가 우하향으로 나락을 가든 말든 너희는 알 바 아니지. 머릿속엔 그저 "내 공짜 돈 어디 있어? 빨리 받아서 팔아치우게" 이 생각뿐이면서.
그래놓고 막상 토큰 가격이 -80%로 박살 나면? 그걸로 또 트위터에 글 싸지르면서 어그로 끌고 조회수나 빨아먹겠지. 지들이 빨리 내놓으라고 닦달해놓고선, "블록체인을 왜 이리 성급하게 냈냐", "프로젝트 완성도와 신뢰성이 쓰레기네" 하면서 내 탓을 할 거잖아.
난 Abstract가 너희들 공짜 돈벌이 수단으로 쓰이다가 망가지는 꼴 절대 안 본다. 여기엔 내 평판이 걸려 있고, 난 장기적으로 진짜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들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