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가 싫다면 미국 국채나 사라"
블룸버그 통신은,
중동 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운항이 사실상 마비된 가운데 사우디산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그리스 선사 다이나콤의 대형 유조선 ‘선롱(Shenlong)’호가 위치 신호(AIS)를 끈 채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나타났다고 보도함
미국 에너지부 장관도 주말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유조선 한 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힌 바 있음
이 유조선은 지난 4일 페르시아만에서 추적 신호를 끈 채 항해하다가 월요일 아침 인도 해안 인근에서 다시 신호를 켠 것으로 나타남
다만 역내 전반적인 안보 상황이 개선됐다는 신호는 아직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해운사들은 여전히 이 수로 통과를 꺼리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