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Stablecoin @HenryKim
✅ 주요 소식
1/ Blockaid 보고서, '26년 상반기 해킹 피해액 $10억 돌파… 키 탈취 및 인적 리스크 주원인
2/ 이더리움 L2 TVL, 2년 전 수준($50억)으로 후퇴… 생태계 자본 이탈 가속화
👍 Henry's Comment
상반기 크립토 해킹 피해액이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프로토콜들이 수억 원을 들여 스마트 계약 코드 감사를 받아도, 북한 해커를 비롯한 공격자들은 링크드인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피싱을 시도하고, 다중서명(Multisig) 키를 탈취하는 등 인적, 운영적 허점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본질은 디파이 시장에서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졌다는 점입니다.
이율은 적어지고 리스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 디파이 고유의 '높은 위험 대비 높은 기대수익'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자산 전체를 날릴 수 있는 리스크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고작 몇 퍼센트(%) 수준의 연 수익률을 얻겠다고 이를 감내할 유저나 기관은 없습니다.
결국 보안의 범주를 운영 영역까지 확장하고 정당한 보상 체계를 설립하지 못한다면, 디파이 시장의 혹한기는 생각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