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는 8만 개의 비트코인을 가격 조작에 사용했다는 의심
1. 갤럭시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CFTC(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등 여러 기관의 감사와 규제를 받는 기업
2. 이론적으로는 90억 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가격을 폭락시킬 수 있음
3. 보통의 OTC 딜이라면, 슬리피지가 적고,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에 나눠서 판매를 하기 마련. 그러나 갤럭시는 반대의 조건에서 비트코인을 매도함
4. 갤럭시가 가격을 폭락시킨 지점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long order)이 체결되었음
(그들은 다음 주에 있을 48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자금 유입을 내부 정보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5. 비트 가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OI가 올라서 사람들이 의아해 했던 부분임
결론: 갤럭시는 내부 정보를 통해 미리 알게 된 대규모 자금 유입에 앞서, 유동성이 낮은 시장에서 고객의 비트코인을 의도적으로 매도하여 가격을 폭락시키고, 그 바닥에서 자신들의 롱 포지션을 채웠을 가능성이 있다. 매우 비윤리적인 일로 들리지만,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시나리오이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이지만, 확증은 없으니 참고로만..
(참고로 예전에 루나 주작하다 걸려서 200M 벌금낸 전과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