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실화입니다.
원래 30대가 딱 됬을떄쯤 이상하게 잠만자면 가위가 눌렸음. 거의 2틀이나 3일에 한번꼴로 가위가 눌림.
가위가 눌리면 일단 정신은 깨있는데 몸이 움직일수가 없음. 그리고 난 분명 침대에 누워서 벽쪽을 보고있는데 내 반대쪽 시야 와 내 발쪽 시야까지 다 보임.
매번 항상 내 발쪽에 어떤 여자 형상의 사람이 가만히 서서 지켜보는데. 진짜 너무 너무 무서워서 가위에 풀리면 그자리에서 얼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벌벌 떨다가 잤음.
그러다가 어느날 코인도 잘 안돼고 일도 존나 바빠서 잠도 못자서 엄청 예민해진 상태로 잠이듬.
아니나 다를까. 또 똑같이 가위에 눌렸는데 갑자기 무섭기 보다 너무 화가 나는거임.
왜 날 괴롭히는지 이 좆같은 새끼가 진짜 너무 미운거임
그래서 가위 풀리게 몸에 있는 힘껏 힘을 주면서 일어나면서 소리쳤음
"이..이...ㅣ....이...씨발려나!!!!!!!!!!!!!!!!!"
이렇게 큰 소리 치고 일어나고 열받아서 씨익씨익 대다가 잠이듬.
그 이후로 약 1년을 괴롭히던 가위가 한번을 안눌렸음.
진짜 하나도 거짓이 없는 실화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