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크마형이 러닝하자고 하셔서 심심하기도 하고 집에만 있기 그래서, 아 오늘은 노인분들이랑 접대 러닝이나 하고 오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만나서 뛰는데?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아니 왜 이렇게 빠르지?
어? 이거 못 따라가겠는데?
싶어서 헐레벌떡 물어봤습니다.
형들.. 평소에 몇 페이스로 뛰세요?
그랬더니 가볍게 5:00 정도 뛴다고 하셔서
아 잘못 걸렸다 싶었습니다.
바로 양해 구하고
저는 겨우 7:00 맞춰서 죽다 살아왔네요.
혹시 뛰자고 연락오시는분들 조심하세요 괴물들입니다...
#소정의음료협찬을받은포스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