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라이터를 좋게 보고있어서 열심히 팔로업을 했는데 어제 이야기를 나눠보니 더 불리쉬 해졌습니다.
일단 한국시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냥 한국 커뮤니티를 한 시장으로 보는것을 넘어서 '함께 갈 동료'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블라드와 대화해보니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하버드 경제학과 출신에 시타델에서 퀀트 리서치를 했고, Quora에서 머신러닝 팀을 이끌었던 탄탄한 백그라운드가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로빈후드처럼 리테일 트레이더들에게는 제로 피를 제공하면서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이 혁신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invite-only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건, 퍼블릭 런치 후에는 정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이퍼리퀴드의 아성을 정말로 위협할 수 있는 첫 번째 진짜 경쟁자가 나타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대해주신 @IPALAU 매직님, @hansolar21 한솔라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