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채널 운영을 어떻게 하는지는 미리 적어뒀습니다.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구요,(링크)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한번 써볼게요.
단락별로 클릭해서 보세요
😔 돈없던 시절 이야기 ('17~'19)
저는 2017년도 대학생일때 코인을 처음 접했고, 그 전에는 아예 경제관념이 전혀 없고 취업에도 실패한 일자무식 문과충이었습니다.
그러다 리플이 좋은 코인이고 비트코인캐시가 몇배씩 오른다는 얘기를 듣고 업비트를 시작하게되었고, 국내 거래소가 해외 거래소와 가격차이가 심하다는 정보, 당시에 핫하던 밈코인 등을 접하면서 코인에 빠져들었어요.
코인을 하면서 좋은 동료들을 만날 수도 있었고 각종 사기에 휘말려 돈을 날려본 적도 있었어요.
월급 60만원 받으면서 회사를 다니는, 취업사기도 당해보고 런치패드에 성공해 한번에 천만원씩도 벌어봤습니다.
(돈없던 시절 이야기 블로그글)
📈 돈복사 시절 이야기('20)
디파이가 태동하던 2020년, YFI 채굴로 디파이를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에 120달러에 다팜... 1년만에 120달러에 판 yfi는 60,000달러가 됨)
복리의 힘을 알게되었어요.
꽤나 위험플레이를 하면서 80만원을 들고 2억까지 불렸던 저는, 그때부터 로우리스크 플레이만 추구하게 되었어요.
YAM, 스시스왑 같은 큰 디파이에 전재산 다 때려박고 플레이를 했는데, 컨트랙트를 볼줄도 몰라서 해킹당할까봐 자다가도 깨서 지갑확인하고, 해킹당하는 꿈도 꾸면서 힘들게 살았습니다.
😴 휴식의 기간('21~'23)
너무 짧은시간에 많은 일을 겪었는지 몸이 너무 지쳐서 거대한 21년 불장이 오기도 전에 코인을 접었어요.
대신 그 기간동안 아내를 만나면서 연애도 시작하고, 할게없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블로그 이름이..)
루나,FTX 사태가 터지면서 더더욱 코인에 관심이 떨어져서 봉사활동도 다니고 결혼도 하게 되었어요.
🚀 재도약과 돈복사 시기('23~현재)
충분히 시장이 차가워졌다가 btc etf 소식에 꿈틀대던 23년 7월에 텔레그램을 개설했어요. (그 전에는 블로그 활동만 했어요)
운이 좋게도 텔레그램을 시작한 시기가 비트코인이 아주 저점이던 시기였고 그 이후에 시장이 커지면서 비교적 쉽게 돈을 잘 벌었습니다. 특히 프렌텍을 함께했던 친구들과 다같이 큰돈을 벌어서 여행을 다녀온게 기억이 참 많이 남습니다.(링크)
시장 규모가 커짐에따라 자산의 규모도 이전에는 상상도 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늘어났어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KOL인 것도 아니었고, 뛰어나게 누구보다 똑똑하거나 잘하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꾸준히 시장 참여해왔고, 새로운 것을 계속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시장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 결과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봐주시는 채널을 운영까지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최대한 간략히 써보고 싶었는데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간략하게 적는 글도 너무 길어졌네요.
이 글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그리고 채널을 안떠나고 남아계셔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그러했듯 꾸준히 함께 시장에 참여해봐요.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채널에 계신 분들께,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