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투명한 수익 구조
- 본인들 말로는 IP사서 수익을 나눠주고, 그 수익이 대략 5~8% 될 것이라고 했어요.
근데 "연 5~8%"라는 말은 그냥 예상 수치일 뿐, 수익금이 어디서 어떻게 생겨서 나눠지는지 온체인 추적도 불가능함.
2. 음악 저작권의 실질 가치 측정도 힘듬
음악 IP 수익 예측 자체가 엄청 어렵고 가치가 빠르게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음
3. 유동성 문제도 있음
$1에 발행하면서도 전량을 1달러에 리딤 가능하게 설계하지 않음.
일부 (1.5M 수준)만 풀어서 유동성을 만들었는데, 이게 시장 불신의 트리거가 됨.
4. 프로덕트 자체의 문제
다른 디파이들 보면 원금은 거의 보장 수준에 수익률이 apy 30% 수준인 곳들도 있음(많지는 않지만)
근데 원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수익성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유동성은 적고 다음에 사줄 사람도 없으면 나같아도 팔고싶음(그래서 팜)
최소한 누군가는 사러 들어올 수 있게 (=후발주자) + 하따치면 진짜 성능좋은 돈복사기라는 인식을 만들어줬어야했음
👉 그래서 결론
매우 실망스러움
시장이 요구한 신뢰와 구조적 설계를 제대로 못 만든 것 같네요.
지금 가격은 그 신뢰가 무너졌다는 증거.
시장은 좋은 말이 아니라 좋은 구조에 돈을 넣는건데....
당연히 팀은 '당신들이 프로덕트에 대해 이해를 못한다' 라고 할거같긴함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