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스가 요즘 엄청나게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트럼프 말 한마디에도 확인 안된 작은 뉴스 하나에도 크게크게 움직이고있는데, 떨어질때도 ㅈㄴ빠르게 떨어지고 오를때도 ㅈㄴ빠르게 올라가는걸보면, '서플라이 쇼크'가 진짜 이뤄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플라이 쇼크란?
쉽게 말해 시장에 유통되는 매물이 급격히 줄어들어 아주 작은 수급 변화에도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업비트와 빗썸에서 테더 수수료를 무료에서 0.05%로 높인 이후로 호가가 엄청 얇아진 현상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서 엄청 작은 충격에도 테더 가격이 빠르게 왔다갔다합니다.
그거랑 거의 비슷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긍정적인 뉴스가 있을 때 엄청 빠르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쳐박을 때도 개빠르겠죠?
결론은...
이렇게 호가창이 얇아서 펌핑이든 덤핑이든 롤러코스터 타듯 날뛰겠지만, 결국 비트코인은 '희소성의 법칙' 덕분에 길게 보면 우상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가다가 크게 쳐박으면 레버리지는 다 사라지겠지만요.
알아서 잘 살아남으시고 비트코스 100만달러에서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