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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쉐도우일상 일지
Telegram · @shadow_investor_ann

생각해보니 만약 이번이 큰 사이클 탑이라고 가정했을때, 내 주변 중 제일 돈 많이 번 사람은 22년 말 ~ 23년 초에 나한테 꾸준하게 "흑막아... $BTC를 포폴에 좀 담아.."라고 말했던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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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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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그 당시만 해도 몇십억치였고 그대로 10만불 이상까지 홀딩했음. 그때 나는 알트로 초과 수익률을 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실제로 거의 그럴뻔했음), 원래 코인충은 비트를 사지 않음으로써 완성되었기에... 담지 않았음.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사이에 수많은 졸업 기회(밈코인, 펖덱 등)가 있었지만 그냥 비트 사서 우직하게 홀딩했던 그 형이 압도적 1등 같음. 이더도 많이 들고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건 어떤지 모르겠네.

그냥 그렇다고요..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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