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정보 때문이 아니라 '종목을 빌드업하는 과정'이 좋아서입니다.
평소 저는 온체인으로 누군가의 행동을 추적하며 퍼즐을 맞추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실제 가격은 데이터보다 '서사(내러티브)'에 의해 움직일 때가 많더라고요.
(먼저 매수한 사람은 내부자가 아니라,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얘깁니다.)
결국 전체적인 판을 읽을 줄 알아야 온체인 데이터도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사실 꿈보다 해몽이라고, 연우님 해석이 너무 좋아서 저도 홀린 듯 #크립토윈터 를 샀다가 금방 팔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스로 더 공부하고 나름의 그림도 그려보며 잘 홀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운이 좋았던 거겠죠.)
단순히 "좋다니까 사야지" 하면 작은 변동성에도 흔들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어디를 찾아보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 연우님이 풀어내는 글 속의
'고기 잡는 법'을 내 스타일로 소화하면, 그다음 텐베거는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연우님 글을 무조건 맹신하지 않았기에
$1 초반 기회를 놓쳐 아쉽기도 하지만ㅋㅋㅋㅋ,
이런 접근 방식 자체가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이야기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종목보단 '어떻게 접근하는가'를 꼭 곱씹어 보세요.
저도 부족한 만큼, 이런 좋은 분들의 관점을 부지런히 찾아보며 노력하겠습니다.
연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