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내가 해보고 싶은 건
섹터를 미리 선점하고, 조용히 기다리는 투자다.
텔레그램이나 트위터를 보면
다들 지금 오르는 코인, 관심 받는 종목들을 계속 올린다.
나도 매일 모니터링하다 보니
갑자기 급등하는 코인을 보면 괜히 조급해지고,
“내가 잘못 잡았나?” 감정이 먼저 튀어나와서
결국 남들 뒤꽁무니만 쫓다가 손실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
근데 진짜 크게 가는 코인들을 보면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조용하던 구간에서
꾸준히 섹터 팔로업하고,
“여기 가격대면 충분히 싸다” 싶을 때 모아둔 쪽이
유동성 들어오는 순간을 전부 먹는다.
위 차트처럼
아무도 얘기 안 하던 구간 횡보하고,
어느 순간 서서히 움직이고
사람들 몰리면서 폭발하는 구조.
작년엔 솔직히
끝물에서 뒤늦게 따라가거나,
중간에 흔들려서 제대로 못 먹은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올해는
조급하게 추격하지 않고,
섹터를 미리 정해놓고
가격이 싸고 아무도 관심 없을 때부터
차분하게 담고 기다리는 쪽으로 가보려 한다.
지금 내가 보는 건
x402, Neobank 같은 쪽.
아직 조용한데,
나중에 유동성 들어오면
저런 차트 나올 수 있는 자리라고 보고 있다.
큰 한 방 노리는 게 아니라,
저런 구조의 종목 몇 개만 제대로 먹는 게
올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