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트 관련해 온체인 데이터 주요한 구간을 점검해보면 상승 모멘텀에 중요한 지지선인 단기 보유자 평단 113K을 플립하지 못했고 200일선도 놓쳤고 이제 MVRV 관점에서 100K까지 열어보는 상황.
(온체인 평단가랑 시장 가격이 거의 비슷해지는 구간)
2. 24년 이래 ETF 유입은 비트 가격의 가장 큰 동력으로, 유출 나오는 날 치고 상승하기 어렵지만 가끔 큰 유출들은 급 반등을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도 잦긴 하지만 반등이 좀 나와줘야 하지 않겠니? 기대감
3. 기관들은 지금 뭘하나? CME를 살펴보면 선물은 관심이 없는데 반면 옵션은 계속 포지션 변화가 눈에 띔.
4. 그럼 CME보다 더 큰 시장의 흐름을 조망해보면, 크립토 옵션은 데리빗과 IBIT이 양분했다고 보면 된다.
데리빗은 크립토 네이티브, IBIT은 전통 금융으로 보시면 되겠다.
데리빗 포지션을 보면 상대적으로 풋 강세로 하락 헤징으로 추정하고 IBIT은 콜 강세로 상승 베팅이 큰 게 아닐까 추정 해본다.
(다소 쉽게 표현하기 위함이라,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5. 그럼 데리빗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현재 가격 대비 더 아래, 100K 부근 포지션이 크게 들어온 것을 볼 수 있고 105에서 튕겨주거나, 혹은 심할 경우 90K에서는 포지션들이 적극적으로 더 들어올 수도 있겠다.
6. 검은짱돌 형님은 당췌 요새 뭐하시나, 분명 연말 연초 강세장 만들어 주시는 거 아녔나 내 기대를 산산히 박살내고 계신데, 11월, 12월, 1월 여전히 큰 포지션들이 상방 베팅하고 계신 듯 믿고 싶다.
7. 하지만 포지션을 자세히 살펴보면 IBIT은 $105K - $123K 박스권 치고 콜 팔아서 프리미엄 잡수고 계신 게 아닐까.
105K 헷징 겸 파킹 박아놓고 무위험 수익 즐기시는 구간인 듯 하다.
100K 이하 내려갈 수 있다는 마음을 열어두며 무리하지 마시고, 작년 5월~11월 톱질 한번 겪어보셨으니 조금 더 길게 보시면 좋지 않을까요?
(비트는) 올라가고야 말 것이라 예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