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중…
연결 중…
전체 보기
나혼자매매-차트&온체인
Telegram · @easychartgo

[대신 써봅니다 · 헤이엘사 3편] 이번엔 제가 시키지 않았습니다

게시
2026.08.23 18:39
조회
733
포워드
3

지난 두 주는 제가 시키는 걸 얼마나 해내는지 봤습니다.
이번 주는 반대로 갔어요.

엘사 첫 화면에 예시 질문들이 깔려 있습니다. "100달러를 어떻게 투자해야 하나요?" 같은 것들이요. 얘네가 먼저 제안하는 걸 눌러보면 뭐가 나오는지 확인해봤습니다.
⠀

1️⃣ 100달러 물어봤는데, 저는 10달러밖에 없었습니다

📸 [스샷 1: 엘사 홈페이지 대문 예시 ]

첫 화면에 있는 걸 그대로 눌렀습니다.

📸 [스샷 2: $100 투자 제안 대화]

Base 기준으로 대형·스테이블·중형·소형까지 비율을 나눠주고, 안정형·균형형·공격형 세 가지 대안도 같이 줍니다.

저는 공격형을 골랐고, 금액을 바꿔봤습니다. 지갑에 10달러밖에 없었거든요. 비율 그대로 다시 계산해주더군요. 이 부분은 매끄러웠습니다.
⠀
2️⃣ 제안받은 구성

📸 [스샷 3: 최종 배분 5종목]

USDC 20%, WBTC 30%, ETH 10%, AAVE 30%, DEGEN 10%.

재밌었던 건 두 번 물어보면 구성이 조금씩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없던 비트코인이 두 번째엔 들어왔어요.
고정 템플릿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DEGEN이나 AERO는 계속 나옵니다.
Base 생태계 토큰이라 그런 것 같은데, 이쪽은 좀 고정값처럼 보였습니다.

3️⃣ "왜 이걸 골랐냐"고 물어봤습니다

이게 이번 주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 [스샷 4: 종목별 역할·이유 설명]

각 토큰마다 역할과 이유를 나눠서 설명해줍니다. USDC는 방어용, 비트코인은 성장 축, AAVE는 대형보다 높은 베타, DEGEN은 소액으로 업사이드만 노리는 자리.

동의하냐 마느냐를 떠나서, 논리를 꺼내놓으니까 따져볼 수 있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냥 "이거 사세요"였으면 볼 것도 없었을 텐데요.⠀

4️⃣ 실행, 그리고 대화가 날아갔습니다

사실 처음 돌린 건 이 대화가 아닙니다. 가스비 감안해서 보유 중인 스테이블만으로 먼저 실행했는데, 그 대화가 통째로 날아가버렸어요. 창을 여러 개 띄우니 로그인도 자꾸 튕기더군요.

다행히 체인에는 남아 있었습니다. 확인해보니 한 번에 처리되는 게 아니라 종목별로 스왑이 하나씩 순서대로 나가는 구조였습니다. 중간에 문제가 생겨도 어디서 멈췄는지 보이니 이건 오히려 낫다고 봤습니다.

앱 화면은 날아가도 온체인 기록은 남는다는 걸 확인한 셈인데, 그렇다고 대화가 날아가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이 부분은 제보해두려고 합니다.

💡 이번 주 정리

· 제안 — 금액 맞춰 유연하게 재계산. 매번 조금씩 달라짐
· 근거 — 종목별 역할과 이유를 꺼내줌. 이게 핵심
· 실행 — 최종 컨펌은 끝까지 본인 몫

마지막 게 제일 중요합니다. 제안을 받아도 실행 버튼은 제가 눌러야 해서, 그 전까지 얼마든지 캐물을 수 있습니다. "왜 이거 넣었냐", "이거 빼면 어떻게 되냐" 물어보면서 구성을 만져볼 수 있어요.

받아 적는 게 아니라 따져보는 용도로 쓰면 괜찮겠다는 게 이번 결론입니다.

다음 이야기가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뭘 준비하고 있는지 정리해볼게요.

👉 app.heyelsa.ai

* 본 포스팅은 헤이엘사 앰배서더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광고 콘텐츠입니다. 다만 되는 건 되는 대로, 안 되는 건 안 되는 대로 솔직히 씁니다.

조회733포워드3텔레그램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