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생각이 인용이 아니라 본인 언어로 체화되어 있는 사람.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면서 시장을 이해하려는 사람.
모두가 안도할 때, 그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이 영상 하나에 투자할 때 필요한 얘기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다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고, 판단은 듣는 사람 몫으로 남겨둔다.
그게 내겐 제일 큰 매력이었다.
보통 인기를 얻으려면 방향을 찝어줘야 한다.
그게 왜 맞는지,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크게 호응받는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듣고 나면 결국 이런 생각이 든다.
그는 굳이 종목이나 섹터를 찝지 않지만,
국장은 지수가 제일 효과적인 대안 아닐까.
자꾸 코인에 대입해보는 내 편견 때문인지 몰라도,
21년 5월에 크게 부러지고 다시 고점을 탈환하기까지의,
그 긴 숨고르기. 국장 하반기가 딱 그 구간 아닐까 싶다ㅎㅎ
여튼, 백문이 불여일견. 무조건 보시라.
https://youtu.be/OutXhDAMIaI?si=HufzjW3zy_qzEMq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