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로빈후드 체인에 새로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른다며 나도 발을 담갔다. 그런데 "그림이 이렇게까지 선명하고 다들 확신에 차 있을 때가 대개 꼭지"라던 윤쎈의 말씀이 자꾸 뇌리를 스친다. 후드의 내일이 너무 뚜렷하게 보이던 시점이 딱 그때였다.
이 차트가 그 얘기를 하고 있다.
누군가는 솔라나 시즌2라고 한다. 나는 여기서부터 옥석가리기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 본다. 그냥 "한탕 끝났네"로 치부해버리면, 나한테 좋은 기회는 영원히 안 온다. 그래서 죽치고 앉아 째려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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