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립토 유튜브 채널들을 살펴보면, 해외 리포트나 인플루언서 의견을 그대로 옮기거나 중립을 표방한 뉴스 큐레이션에 머무르는 콘텐츠가 대부분이고, 관점이 뚜렷한 채널은 국내에 많지 않은 것 같다. 양날의 검일 수 있지만, 적어도 ‘이 사람은 이렇게 본다’는 게 잘 안 보인다.
3프로가 크립토 방송을 시작한 것처럼, 앞으로 시장이 더 커지고 (혹은 제도권 안으로 흡수되더라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자리가 있지 않을까 싶다.
증권사마다 방송이 춘추전국시대처럼 다양하게 생기는 그림처럼 크립토도 숟가락 얹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방송은 생각보다 수요도 클 것 같고,
해외 사례처럼 거래소 등의 지원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시도해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 있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