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분기 단위로 끊어보면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코인은 열 손가락에 꼽힌다. 사실 그런 것만 잘 먹어도 이미 시장 상위 퍼포먼스다.
트레이딩은 쉽지 않다. 짧게 익절했을 때 놓친 기회비용을 감안하면, 횟수가 아니라 수익을 얼마나 길게 끌고 가느냐가 중요하다 되새긴다.
추세를 먹어야 크게 먹을 수 있으니까.
그래서 여러 개를 잘 먹으려는 것보다, 한두 개를 더 크고 깊게 먹는 것에 집중한다.
매일 상승하는 코인들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것. 그게 이 경험을 검증하고, 더 나은 시나리오를 세우는 방법이 아닐까.
어차피 내 인생코인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한두 개를 잘 먹기 위해 준비하는 게 지금 할 일이라 다짐해본다.
하락장이었던 2022~2023년에도 10배 상승한 거래소 코인들이 있었다. 지금은 크라임 분석 일변도지만, 코인으로 태어난 이상 변동성은 피할 수 없고, 그 변동성을 제대로 먹는 게 2026년의 숙제다.
뭐, 사하라로 ㅊ맞고도 이렇게 알트를 살펴보고 있는 중독자의 고백인가.
지금은 Beam으로 변해버린, $M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