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으로서의 역량도 그렇고, 정교하게 설계된 스토리 구성에 흠뻑 취하게 됨.
무엇보다 좋은 건, 영상을 보고 나면 매크로 방향성이나 그의 포트폴리오가 좀 다른 결로 읽히기 시작한다는 것.
드러켄밀러가 자주 하는 말 중 하나가,
당장이 아니라 18~24개월 뒤를 보라는 거다.
코인 종목을 고를 때도 그 관점이 스며드는데,
오늘 내일 뭐가 오를지 홀짝 치는 게 아니라
1달 뒤, 이번 분기에 어떤 종목이 어떤 흐름 속에서 움직일지를 고민하게 된다.
물론 주식과는 다르고, 코인만의 문법과 리듬 속에서의 이야기지만.
꿈보다 해몽이라 했던가. 월가아재님 드러켄밀러 4부작 강추.
https://youtu.be/5On_ppAp1AM?si=CbJqlwSZG8sBGS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