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아저씨 유튜브 보면서 파이어차트를 한 단계 더 재밌게 살펴보는 중.
파티클은 고래의 마켓메이킹 사이클이 꽤 깔끔하게 보이는 사례.
횡보 구간 — 빨간 고래($10k~$100k)가 Bid에 벽 깔고 매도 물량을 야금야금 받아먹으면서 싸게 줍는다.
펌핑 구간 — 시장가로 Ask를 긁어서 가격을 밀어올리면 리테일 FOMO가 붙고, 거기에 모아둔 물량을 넘긴다.
그리고 다시 횡보로 돌아와서 줍고.
반복.
CVD로 보면 더 선명한데,
횡보할 때 빨간선이 계단식으로 올라가고(Passive Buy), 펌핑할 때 빨간선이 꺾이면서 주황·초록(리테일)이 수직 상승한다(Active Buy → 고래가 넘기는 구간).
적어도 어제 오늘 올렸다 내렸다 하는 과정에서, 누군가 이 사이클을 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