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소이는 화려한 무대 위의 얼굴마담일 뿐, 무대 뒤에는 정교한 설계자가 숨어 있다.
17개의 지갑은 겉보기에 1% 내외로 균등하게 분산된 '고래'처럼 보이지만,
실상 움직임은 어느 크라임 코인처럼 노골적인 존재감을 드러냄
(나야, 세력!)
이들이 장악한 15.24%라는 수치는 단순한 지분율 이상의 공포를 담고 있음.
바이낸스가 전체 유통량(1B)의 67%를 잠그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시장에서 숨 쉬며 돌아다니는 가용 유동성의 절반(47.4%)이
단 하나의 세력(팀)의 손가락 끝에 달려 있기 때문.
저들이 직접 물량을 한순간에 와르르 매도하진 않겠지만
언제든 포지션을 종료할 수 있고,
그때가 파티의 피날레일 테니 잘 지켜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