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장을 보며 21년 알트시즌을 다시 복기하게 되고 결국 큰 수익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운 내러티브'에서 터지는 것 같습니다.
2021년 불장 때도, 지금 국장도 결국 텔방을 둘러보면 맨날 언급되는 '익숙한 종목'들이 길목만 잘 지키면 가장 크게 가더라고요.
따라서 엄청난 알파를 찾으려 고생하는 '이상'보다, 등한시했던 '익숙한 종목'이 반등하는 게 '현실'이 아닐지?
투자를 너무 어렵게 파고들기보다, 다른 사람들 눈높이에서 심플하게 접근하는 게 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투자에 들어가는 힘을 좀 빼고,
남은 에너지를 다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일(AI 자동화 등)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영리한 전략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석도 좀 진득하게 해보고.
어쨌거나 유동성이 들어오기 전에
너무 힘 빼지말고 길게 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