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요한 것은 배율이 아니라 자산 노출
많은 사람들이
고배율 = 위험
저배율 = 안전
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전체 자산 중 얼마를 한 번의 판단에 노출했는가"
입니다.
예시
- 고배율이라도 자산 일부만 사용하면 위험은 제한됨
- 저배율이라도 전재산 투입이면 매우 위험
즉
포지션 위험 ≠ 전체 자산 붕괴 위험
2. 리스크는 두 가지로 나뉜다
① 포지션 위험
- 레버리지
- 청산 가능성
- 포지션 자체 변동성
② 자산 붕괴 위험
- 전체 자산 중 얼마나 묶였는지
- 추가 증거금 여부
- 손절 규칙
대부분의 사람은 포지션 위험만 보고 자산 붕괴 위험을 무시한다.
3. 진짜 위험한 구조
많은 사람들이 다음 과정으로 망한다.
1) 낮은 배율이라 안심
2) 자산 대부분을 한 포지션에 투입
3) 손실 나면 추가 입금
4) 손절 계획 변경
5) 결국 큰 손실
4. 특히 위험한 행동: 증거금 추가 투입
청산 직전에 사람들은 보통
- "일단 추가 입금해서 버티자"
- "반등하면 손절하자"
- "지금 던지면 아깝다"
라는 판단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감정 상태에서 같은 실수에 더 많은 돈을 묶는 행동이다.
5. 실제 사용했던 리스크 관리 방식
작성자는 비트맥스 시절
- 청산 메일 약 30번 받음
- 실제 추가 입금은 1번
그 이유는 다음 원칙을 지켰기 때문이다.
원칙
- 거래소 자산 전체를 한 포지션에 사용하지 않는다
- 격리 포지션 사용
- 손실이 계좌 전체로 번지지 않게 한다
- 증거금 추가 투입을 최대한 피한다
목표
여러 번 틀려도 죽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
6. 실제 실패 사례 (리플 사건)
2018년
자산 약 3.5억
리플 하루 80% 상승
숏 포지션 진입
문제
격리 원칙을 깨고 증거금 추가 투입
결과
1.5억 → 30만원
중요한 점
고배율이 아니라 자산 노출 때문에 큰 손실이 발생했다.
7. 저배율도 위험할 수 있는 이유
저배율의 문제
1) 방심
2) 손절 미룸
3) 큰 손실까지 버팀
결론
저배율은 자동으로 안전한 것이 아니라
자산 노출 관리와 손절이 있을 때만 안전하다.
8. 현물도 위험하다
현물은 청산이 없지만 다음 사이클이 발생한다.
1) 손절 없음
2) 물타기
3) 장기투자라고 자기합리화
4) -40 → -60 → -80
5) 결국 -99%
즉
현물도 다른 방식으로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9. 현물을 안전하게 하려면
조건
1) 장기적으로 훼손 가능성이 낮은 자산
2) 테마 분산
3) 명확한 손절
하지만 인간 심리 때문에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10. 추천 리스크 관리 원칙
1) 전재산을 한 판단에 걸지 말 것
2) 감정 상태에서 추가 입금 못 하게 미리 장치 만들기
3) 손실 구간에서 계획 변경 금지
4) 증거금 추가 투입 최대한 회피
5) 전체 자산 노출 위험 관리
작성자의 기준
한 번의 선택에서
전체 자산의 1/3 이상 손실이 나지 않도록 관리
11. 핵심 메시지
이 글은
선물이 좋다 / 현물이 좋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핵심은
"틀렸을 때 어디까지 잃고 끝낼지 미리 정하자"
12. 결론
시장에서 망하는 사람은 보통
- 리스크 관리 무시
- 원칙 자주 위반
- 한 번에 크게 벌려고 함
반대로
오래 살아남는 것 자체가 큰 경쟁력이다.
배율이 위험한 것이 아니라
전재산을 한 판단에 노출하는 구조가 위험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