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핵심 프로토콜들이 규제·정책 대응을 위해 EPAA(Ethereum Protocol Advocacy Alliance) 를 공식 결성했습니다.
이번 연합에는 The Graph, Aave, Uniswap, Lido, Curve, Spark, Aragon 등 주요 프로젝트들이 모두 참여합니다.
EPAA란?
EPAA = 이더리움 생태계의 기술적 관점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프로토콜 연합
최근 글로벌 규제가 탈중앙 인프라를 “중앙화 기관”처럼 취급하는 문제가 커지면서,
이더리움 주요 빌더들이 직접 나서 정책·규제 대화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입니다.
EPAA의 4대 원칙
1. 프로토콜 레이어의 중립성 보호 – 개발코드에 대한 규제 간섭 방지
2. 온체인 투명성의 규제 인정 – 온체인 데이터 = 감사 가능한 정보원
3. 혁신 유연성 보장 – 경직된 규제가 기술 발전을 막지 않도록
4. 글로벌 상호운용성 유지 – 지역 규제로 인한 프로토콜 단절 방지
The Graph의 핵심 역할
온체인 투명성의 대표 사례 제공
→ The Graph의 인덱싱·Amp 인프라를 통해 “실시간 검증 가능한 온체인 데이터”를 정책 논의에 제공
규제기관과의 기술적 대화 창구 역할
→ 온체인 데이터가 규제 준수 메커니즘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직접 증명
“정책에는 빌더의 관점이 반영되어야 혁신이 지속된다.” — Nick Hansen (The Graph Foundation)
전략적 의미
- The Graph가 단순한 기술 레이어를 넘어
정책을 움직이는 ‘공공 데이터 인프라’로 포지셔닝
- 기관·규제기관에게 “The Graph = 신뢰 가능한 온체인 감시·데이터 레이어” 이미지를 강화
- Amp 기반 데이터 구조가 향후 규제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 확대
생태계 협력
함께하는 기관:
DeFi Education Fund, Decentralization Research Center, European Crypto Initiative
주요 공동 과제:
- 온체인 리스크 모델 연구
- 규제 보고용 데이터 구조 설계
- 정책 협의체 내 기술 자문 제공
연합 프로젝트들이 하나같이 GOAT 밖에 없는듯 ㄷㄷ
